세계적인 미디어기업 미국 CBS사에서는 기존 플래쉬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 대신 iPad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HTML5 기반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사장 Anthony Soohoo는 현재 CBS.com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라인업이 올 가을 시즌까지는 HTML5기반으로 서비스가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CBS는 유명 SF 시리즈 "Star Trek Enterprise"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플래쉬 서비스와의 품질 차이를 테스트 하며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플래쉬와 HTML5 두가지를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같이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네트워크나 컨텐츠공급자들이 다 이같은 행보를 따르고 있지는 않고 그럴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 상당히 많은 미디어그룹들(NBC나 Time Warner등..)이 기존 플래쉬 기반 서비스에 추가로 HTML5 기반의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가 어쨌던, 현 상황과 그 주체가 어디든간에 향후 HTML5는 웹상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from Macrumor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