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제품은 솔직히 가장 좋은 충전 방법으로 애플의 번들 충전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이폰이든 아이팟이든 아이패드든 구매시 패키지안에 들어있는 또는 애플 사이트나 애플스토어를 통해 판매하는 애플에서 만들어 생산하는 충전기가 가장 좋은 방법이란 말이다.
이것은 그 성능만을 생각했을 때 이야기이고 그 가격을 생각했을 때는 조금 상황이 달라진다.
애플의 USB AC 충전기가 USB포트 한개에 가격은 4만원에 판매되고 있다(정가 기준).
써드파티라고 하는 인증받은 그외 악세서리 업체의 가격을 보면 1년 보증기간에 가격은 2~5만원대 애플의 그것과 비슷한 사용법을 가진 AC충전기도 있고 USB포트가 2개가 있는 것도 있으며 독스탠드형 충전기 또는 추가되는 기능으로 피씨(또는 맥)과 동시에 연결하여 충전을 하면서 동기화도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익스트림맥의 InchargeDuo라 는 제품은 독스탠드스타일 듀얼 충전기로 피씨(또는 맥)과 동기화를 지원하는 오디오아웃 기능이 없다는 부분을 빼면 사실상 필요한 거의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위의 사진과 같이 동시에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2대를 충전할 수 있다. 이중 오른쪽 독은 충전만 가능하며 왼쪽 독은 피씨(또는 맥)의 아이튠즈와 동기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설명을 위해 오픈마켓상에서 보여지고 있는 상품의 페이지를 발췌했다.
디자인은 심플하다. 군더더기가 없는 색상을 제외하면 애플스럽다라고 해도 어울릴 것 같다. 그저 충전/완충 램프가 보이고 독이 두개가 있는 것이 전부다. 후면은 충전기에 연결하는 전원어댑터를 위한 포트가 하나, 동기화를 위한 USB케이블을 연결할 포트가 하나 이렇게 있을 뿐이다. 화려하고 뭔가 많은 것이 숨겨져 있을 듯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잡스의 미니멀리즘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디자인이다.
충전을 하기위해서는 그저 꽂아놓기만 하면 된다. 현재 아이폰 3GS까지 지원하며 충전이 완료되었는지 램프로 알려주기 때문에 충전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간편하다. 블루투스를 사용한다면 충전 중 전화가 와도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그냥 통화를 하면 될 뿐 아이폰을 InchargeDuo에 서 뽑을 필요는 없다. 아니면 꽂혀있는 상태에서 터치하여 스피커폰 모드로 전환, 통화를 진행해도 된다. 어느 방법이든 충전에는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물론 완충까지 시간은 조금더 걸릴 수도 있겠다). 제품의 AS는 이메이션 코리아(www.imation.co.kr)나 구매처를 통해 받을 수 있다.
다만 한가지 불편한 점이 아이폰/아이팟을 위한 독 어댑터가 각각 1개씩(아이폰-3G & 3GS/아이팟터치-2세대이후/아이팟나노-나노의 경우 테스트용 제품에는 4세대용 어댑터가 있었으나 시판되는 제품에는 5세대용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한다/아이팟클래식) 밖에 들어 있지 않아 같은 기기가 2개인 경우에는 한개는 독어댑터 없이 충전을 하거나 한대를 충전해놓고 그 다음에 충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독어댑터를 사용하는 대부분의 애플 아이폰/아이팟호환 악세서리들이 그렇듯 애플의 정품 독어댑터와 동일한 싸이즈의 어댑터를 사용하기에 애플 정품 어댑터를 구매해서 사용하면 이 부분은 커버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결국 정품 악세서리를 또 구매해야 하는 상황인 만큼 익스트림맥에서 자사 악세서리에서 쓸수 있는 독 어댑터를 별도로 판매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떤 상품이든 단점은 있게 마련이다. 장점이 그 단점을 메울만큼 효과적일 경우 좋은 상품이 되는 것이다. InchargeDuo가 그런 상품이 아닐까 싶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팟은 점점 국내에도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일부 매니아들만 사용하던 희귀한 기기가 아니라 어디서든 볼수 있는 그런 기기가 되어 가고 있다. 언제나 이와 함께 오는 악세서리 중 스피커나 이런 거치대가 혼합된 제품들은 내 방안에만 두던 전용 악세서리가 아니라 거실에 놓고 가족이 함께 쓰는 가전이 되어 가고 있다.
InchargeDuo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충전을 위해 별도의 악세서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이 제품을 두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국내 아이팟 역사와 함께 시작하여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까지 항상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넷포드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상품의 구매는 netpod.co.kr에서 해주세요.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2010년 6월 23일 수요일
iPhone 4 아이폰 4 분해샷 등장 iFixit
시간:
PM 10:54
언제나처럼 애플의 신제품이 출시되자마자 바로 iFixit에서는 완전 분해샷이 올라왔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애플의 하드웨어 설계는 정말 빈틈이 없군요.
iFixit <- 보러가기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iOS 4.0 배포 시작!
시간:
PM 2:23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자고 있느라 정확하게 몇시부터였는지는.....)부터 iOS 4.0 펌웨어의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폰3G/3GS, 아이팟터치 2G/3G 사용자의 경우 아이튠즈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복원이나 업데이트 어떤 방법으로든 원하시는 데로 판올림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복원은 흔히들 알고 계씨는 포맷 후 윈도 재설치와 비슷한 개념이라 기존에 사용하시던 어플이나 주소록과 문자등은 사라집니다. 다시 넣어주셔야 합니다. 업데이트를 이용하시게 되면 사용하시던 설정, 내용, 어플 그대로 남아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정상적인 경우입니다.)
iOS 4.0 GM버젼을 사용하셨던 경우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거의 동일한 내용이라는 말인데 그래도 일단 공식 배포판은 뭔가 다를 것 같으니 업데이트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이경우에는 펌웨어 파일을 별도로 다운받으셔서 윈도우의 경우 shift(맥의 경우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업데이트나 복원을 클릭하여 팝업창이 뜨면 다운받아놓은 펌웨어를 찾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펌웨어 다운은 아래 링크를 통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튠즈는 9.2로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iOS 4.0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전 버젼에서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3GS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폰 3G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폰 4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팟터치 2세대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팟터치 3세대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하실 떄에는 반드시 사용하시는 기기에 맞는 버젼을 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기용은 설치가 안되실 뿐더러 혹 조금 진행이 되더라도 절대 완료되지 않고 문제가 생깁니다.
추가로 정식버젼에서는 GM버젼에 있던 게임센터가 빠졌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없더군요. 어차피 아직은 있어봐야 쓸 일이 없으니 신경쓸일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펌웨어의 용량이 GM버젼보다 정식버젼이 조금더 크다고 하네요. 내부적으로 분명 뭔가 수정이 있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폰3G/3GS, 아이팟터치 2G/3G 사용자의 경우 아이튠즈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복원이나 업데이트 어떤 방법으로든 원하시는 데로 판올림 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로 복원은 흔히들 알고 계씨는 포맷 후 윈도 재설치와 비슷한 개념이라 기존에 사용하시던 어플이나 주소록과 문자등은 사라집니다. 다시 넣어주셔야 합니다. 업데이트를 이용하시게 되면 사용하시던 설정, 내용, 어플 그대로 남아 있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물론 정상적인 경우입니다.)
iOS 4.0 GM버젼을 사용하셨던 경우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습니다. 거의 동일한 내용이라는 말인데 그래도 일단 공식 배포판은 뭔가 다를 것 같으니 업데이트 하시기를 추천합니다. 이경우에는 펌웨어 파일을 별도로 다운받으셔서 윈도우의 경우 shift(맥의 경우 옵션키)를 누른 상태에서 업데이트나 복원을 클릭하여 팝업창이 뜨면 다운받아놓은 펌웨어를 찾아 선택해주시면 됩니다.
펌웨어 다운은 아래 링크를 통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아이튠즈는 9.2로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iOS 4.0의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전 버젼에서는 설치되지 않습니다.
아이폰 3GS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폰 3G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폰 4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팟터치 2세대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아이팟터치 3세대용 iOS4 펌웨어 다운로드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하실 떄에는 반드시 사용하시는 기기에 맞는 버젼을 받아 설치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기용은 설치가 안되실 뿐더러 혹 조금 진행이 되더라도 절대 완료되지 않고 문제가 생깁니다.
추가로 정식버젼에서는 GM버젼에 있던 게임센터가 빠졌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없더군요. 어차피 아직은 있어봐야 쓸 일이 없으니 신경쓸일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펌웨어의 용량이 GM버젼보다 정식버젼이 조금더 크다고 하네요. 내부적으로 분명 뭔가 수정이 있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라벨:
iOS 4.0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iOS 4.0 암호기능 개선?
시간:
PM 12:11
이전에는 숫자 4자리로만 가능했던 아이폰의 자체 암호설정 기능이 iOS 4.0에서 좀더 복잡한 암호로 설정할 수 있게 변경 된 듯합니다.
물론 iPhone Configuration Utility로 별도로 프로파일을 설치할 경우에도 가능하긴 했는데 이전에 한번 시도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지금 이 복잡한 암호 설정 기능이 iOS 4.0에서 기본기능으로 추가된 것인지, 이전에 사실은 아이폰유틸리티를 통해서 설정이 완료 되었었는데 몰랐던 것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기본으로 프로파일이 추가되어 펌웨어가 업데이트 되는 거라면 아이폰에 혹시나 공개하고 싶지 않은 것들이 있으신 분들에게는희소식이 되겠군요. ㅎ
위 설정창의 위치는 설정 -> 일반 -> 암호잠금 입니다. 보시다 시피 중간쯤에 보시면 간단한 암호라고 되어 있는 박스가 있습니다. 이 박스를 터치해서 온(ㅣ)으로 선택하게 되면 이전과 같이 숫자 4자리의 암호를 사용하게 됩니다. (박스하단에 간단한 암호는 4자리 숫자입니다. 라고 나와있죠? ) 이 설정을 OFF (ㅇ)로 설정해놓게 되면 좀더 복잡한 암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좀더 긴 숫자, 또는 숫자와 문자의 조합을 아이폰의 잠금해제용 암호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할 수 있는 암호의 길이 제한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기업하기 힘들 정도로 길거나 복잡한 암호는 좀 멍청한(?) 행동일 수 있겠죠?
암호를 설정하고 나면 락스크린에서 잠금을 해제하려고 하면 숫자있는 키패드가 나오던 암호입력화면이 다음과 같이 변경됩니다.
우측하단의 Emergency Call을 터치하면 긴급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전화걸기용 키패드가 나타납니다.
혹시나 해서 긴급 전화번호를 아이폰 내 전화번호부중 하나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설정을 다 훓어 봤으나 그런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통화기능은 사용할 수 없어도 긴급 전화에 설정한 번호가 노출되지 않게 번호를 하나 지정하여 혹시나 분실하였을 때 습득한 사람이 아이폰이 잠겨있어도 연락해줄 수 있는 방법을 애플에서 추가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공식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Find My iPhone 을 지원해주지 않으니까요.
iOS 4.0을 한꺼풀씩 벗겨 보고 있습니다. 아직 4.0 관련해서 어플들이 업데이트가 안된 상황이고, 워낙 API가 많이 추가된 상황이라 한동안 재밌을 것 같네요. 오늘은 암호 설정기능이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GM버젼을 윈도우용 iTunes 9.2에서 설치했습니다.
라벨:
iOS 4.0
CBS가 HTML5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시간:
AM 11:17
세계적인 미디어기업 미국 CBS사에서는 기존 플래쉬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 대신 iPad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HTML5 기반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사장 Anthony Soohoo는 현재 CBS.com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모든 라인업이 올 가을 시즌까지는 HTML5기반으로 서비스가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CBS는 유명 SF 시리즈 "Star Trek Enterprise"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플래쉬 서비스와의 품질 차이를 테스트 하며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목표는 플래쉬와 HTML5 두가지를 이용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같이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네트워크나 컨텐츠공급자들이 다 이같은 행보를 따르고 있지는 않고 그럴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일단, 상당히 많은 미디어그룹들(NBC나 Time Warner등..)이 기존 플래쉬 기반 서비스에 추가로 HTML5 기반의 서비스를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유가 어쨌던, 현 상황과 그 주체가 어디든간에 향후 HTML5는 웹상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from Macrumors.com
라벨:
HTML5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OS 4.0 GM 업데이트 해버렸습니다.
시간:
PM 3:00
바로 다음주면 공식 배포가 시작 될꺼지만....
승질이 급해놔서 아이튠즈 업데이트가 올라온거 확인한 후 딱 하루 정도 고민하고는 바로 4.0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동안 워낙 많은 리뷰를 봐왔던 터라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아이콘은 안바껴도, 홈스크린 배경화면에 멀티스위칭/멀티태스킹이면..어지간해서는 이제 더이상 탈옥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폴더는 페이지가 많이 줄어들어 좋긴 한데....폴더의 갯수가 늘어나니 그리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폴더 기능은 좀더 생각해보면서 정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아이콘을 다 보여주는게 아니고 카테고리 처럼 그냥 정해진 아이콘이 하나 있어서 그걸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외에도 세팅에 들어가보니 조금 바뀐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새로 추가되는 것은 아니고 이전에는 하위메뉴로 있던 것이 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된 부분이 조금 눈에 띄었습니다.
다음주에 GM버젼이 아닌 공식 iOS 4.0 배포가 시작되면 자세하게 리뷰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던 iOS 4.0 은 그동안 여러번의 업데이트와 비교해봤을 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승질이 급해놔서 아이튠즈 업데이트가 올라온거 확인한 후 딱 하루 정도 고민하고는 바로 4.0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그동안 워낙 많은 리뷰를 봐왔던 터라 특별한 느낌은 없었습니다만, 아이콘은 안바껴도, 홈스크린 배경화면에 멀티스위칭/멀티태스킹이면..어지간해서는 이제 더이상 탈옥은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폴더는 페이지가 많이 줄어들어 좋긴 한데....폴더의 갯수가 늘어나니 그리 보기 좋지는 않더군요. 폴더 기능은 좀더 생각해보면서 정리를 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렇게 아이콘을 다 보여주는게 아니고 카테고리 처럼 그냥 정해진 아이콘이 하나 있어서 그걸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외에도 세팅에 들어가보니 조금 바뀐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새로 추가되는 것은 아니고 이전에는 하위메뉴로 있던 것이 상위로 올라와서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된 부분이 조금 눈에 띄었습니다.
다음주에 GM버젼이 아닌 공식 iOS 4.0 배포가 시작되면 자세하게 리뷰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쨌던 iOS 4.0 은 그동안 여러번의 업데이트와 비교해봤을 떄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2010년 6월 16일 수요일
특별한 분을 위한 특별한 이어폰 iNeck
시간:
PM 2:18

여름이 왔다.
항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끼고 다녔던 우리들에게는 여름은 별로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게다가 필자와 같이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렇다고 외출하면서 MP3를 포기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난 음악을 사랑하니까...
요즘 나온 좋은 기기들은 블루투스이어폰이라는 호화 악세서리를무선으로 연결해서 쓸 수 있어 그나마 좀 덜 거추장 스러워 진다고는 하나 솔직히 그렇게 지출할 지갑이 되지 않아 좌절했었다.
이런 마음에 고민하던 이른바 Music Kid를 위한 이어폰이 나왔다.
한때 백폰이라 불리는 목뒤로 프레임이 있어 앞이 거추장스럽지 않은 헤드폰이 유행인 적이 있었다. 이런 스타일의 이어폰이다 생각하면 그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쉽다.
그렇다. 착용샷이다. 착용을 하게 되면 머리 뒤쪽에서 양쪽으로 선이 갈라져 돌아나와서 귀에 리시버가 들어가게 된다.
촬영을 위해 프로포션이 좋은 우리 직원과 익스트림맥 암밴드 그리고 아이폰이 수고해주였다.사진을 보면 선이 어깨를 타고 앞으로 나와있는데 필자의 경우는 완전히 선을 등뒤로 넘기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며 그럴 경우에는 기기를 조작할때는 이어폰선이 옆구리에서 앞으로 나오게 된다.
중요한 것은 얼굴을 타고 내려와서 가슴과 배를 지나던 이어폰선이 목뒤에서 등뒤로 넘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이어폰 선이 걸리적거리지 않는 다는 것 만해도 조금 덜 더워지는 느낌이다. 올레!!!
컬러는 블랙, 화이트, 핑크, 블루, 그린 (남자라면 역시 핑크?) 5가지 색상이며, 러닝머신이나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강추하는 이어폰이다.
가격은 9,900원(물론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아서들 할인을 받으시니...9,900원 다 주고 사시는 분은 거의 없으리라 본다.)
구매는 다음 하이퍼링크를 참조하면 되겠다. -> 구매하러 가기
옥션,11번가,인터파크등 오픈마켓에서는 "iNeck"으로 검색하면 본 상품을 찾을 수 있다.
라벨:
이어폰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아이폰과 아이팟 구매이후 달라지는 것들...
시간:
PM 7:25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등 이외 애플의 제품을 구입하고 나면 슬슬 이것 저것 악세서리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필름, 케이스, 이어폰, 스킨, 도금(?) 등등...
그중, 왠지 가지고 싶으면서도 쉽사리 지갑이 열리지 않는 것이 바로 스피커일 것이다.
가격도 가격인만큼, 구매에 신중해질 수 밖에 없고, 주위의 추천이나 결국 유명한 브랜드 파워에 신뢰감을 얻으며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
브랜드가 다는 아니지만, 분면 구매결정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그것이 다일까?
흔히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제품을 찾아보다 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명 브랜드 말고도 사실 좋은 상품은 많다.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기피하고 있을 뿐이다. 이런 제품들 중 오늘은 iTower라는 아이팟용 독 스피커를 알아보고자 한다.
현재 넷포드 사이트와 기타 여러 오픈마켓, 전문 몰(바보사랑, 얼리몰, 세티즌 등)에서 판매 중이지만 그 품질에 비해 상당히 평가 절하 되어 있는 상품으로 보이는 스피커 이다.
제품은 기본적으로 하단에 약간 공간을 두어 우퍼의 울림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타워형 스피커 이다.
개인적으로 큰 장점으로 쳐주는 것은 AUX in/out 이다. RCA단자로 연결하는 스피커가 있다면 위성스피커로 iTower에 연결하여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며 외부소스를 입력 받는 것 또한 가능하다.
또한 아이팟을 연결했을 때 리모콘으로 아이팟의 메뉴를 다 조정 할 수 있다는 점은 아주 큰 장점이다. 물론 아이폰과 터치의 경우는 리모트로 액세스가 가능한 기능이 좀 줄어들긴 하나 터치휠 기반의 아이팟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 메뉴로의 이동과 미디어의 재생, 멈춤 기능을 다 리모콘으로 액세스에 조작이 가능했다.
하나 단점이 있다면, 아이폰을 연결했을 때 에어플레인모드를 키라는 메세지가 뜬다는 것인데, 일단 가볍게 무시해도 스피커의 기능을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다. 연결한 상태에서 통화가 안된다는 의미로 뜨는 메세지이니 전화가 오면 아이폰을 뽑아서 통화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물롬 몇만원을 가지고 아이폰이나 아이팟의 이어폰 단자에 물려서 그냥 쓰자 하는 소비자에게는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이 상당히 뛰어난 제품으로 타워형 디자인으로 인해 공간 활용도 또한 높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필자의 경우는 아직 2살배기 약간 극성스러운 아들이 하나 있어 잡고 매달릴 경우 위험할 수 있어 집에는 가져다 두지 못하고 사무실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그럼 마지막으로 사용 동영상을 한번 확인해보자.
라벨:
스피커
iPhone 4 발표 WWDC 2010 Steve Jobs - 기회인가 악몽인가..
시간:
PM 7:08
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0이 우리시간으로 지난 6/8일 새벽에 시작되었다.
기조연설은 역시 예상대로 Steve Jobs가 직접 맡았으며 그동안 루머로 돌던 몇가지를 확인
시켜주는 시간이었다.
iPhone 4는 지난 2년간 고수했던 디자인을 변경 새로운 아이폰으로 공개되었다. 물론 디자인 유출사건으로 미리 예상되었던 디자인이었지만, 혹시나 하는 예상마저 뒤엎고 완전히 유출된 디자인 그대로 발표되었다. 각진 디자인에 대해 유출 시점 이후로 부터 말이 많았지만, 실물 공개 이후로는 오히려 호감도가 증가하는 분위기에서 "역시 애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망막으로 구분할 수 있는 픽셀의 최대치보다도 더 많은 픽셀을 표현하여 사실상 최고의 고해상도 화면을 보여준다는 Retina Display를 채용하였다. 내부에 들어있는 애플의 A4칩과 더불어 화면의 크기만 작지 아이패드와 동일한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이 최대 특징이며 수비자에 대한 수혜라고 볼 수 있다. LG 계열사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Display 패널과 삼성의 슈퍼아몰레드가 과연 비교대상이 될지 의문이다.하드웨어적으로는 이외에도 HD동영상촬영디지털 주밍, 등 여러가지 많은 업데이트가 있었다.
이외에도 아이폰 OS의 이름이 iOS로 변경되면서 아이팟 터치에도 무료로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되는 부분과 실제로 21일부터 배포되는 4.0펌웨어에서는 멀티태스킹, 홈스크린월페이퍼, iBooks 등 추가되는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 반드시 놓치지말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겠다.
새 펌웨어는 터치3세대와 아이폰3GS는 모든 기능의 사용이 가능하며, 터치2세대와 아이폰3G에서는 하드웨어의 문제로 일부 기능이 지원되지 않지만 업데이트는 가능하고 터치1세대의 경우는 업데이트에서 제외된다. 물론 아이폰 4의 경우는 iOS 4.0으로 프리 인스톨되어 판매된다.그리고 어김없이 추가된 "One More thing" 으로 드디어 [FaceTime]이라는 화상통화기능이 iPhone 4에 추가된다. iPhone 4에 추가된 전면 카메라를 이용하는 기능으로 하드웨어적으로 iPhone 4에서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후면의 카메라를 자유롭게 변경해가면서 영상통화를 할 수 있으며, 실제로 발표회장에서 애플의 디자인을 총괄하고있는 Jonathan Ive와 영상통화를 시연하면서 FaceTime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FaceTime은 일단 올해는 WiFi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추후 Cellular Network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하겠다고 말했다. 기존 핸드폰에서 사용되던 영상통화와는 전혀 다른 규격으로 추후 통신사, 제조사와 규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 있었으며, 6/11일 현재 Skype에서 FaceTime 지원을 위해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6월 15일부터 예약이 시작되며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몇 나라에서는 6월중 출시가 되며 국내에는 7월중 출시가 예정되었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 키노트에서 South Korea가 직접 언급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여기까지는 분명히 KT의 행보는 칭찬받을 만 하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작년 12월에 국내에는 처음 출시되어 국내 사용자는 아무리 오래되어도 이제 사용한지 6개월이 조금 넘은 상황이라, 혹 기기가격을 그대로 내면서 7월에 기기변경을 한다고 해도 아직 상당히 부담이 클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현재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의 경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사실상 부담없이 기기를 iPhone 4로 변경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물론 그동안 애플의 신제품 발표 주기를 보고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긴 했는데 KT에서 "너무" 잘해줘서 예상보다 신제품 출시가 빨리 된 것이 원인이라고 볼수도 있겠다.
이런 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알게 된 근원지는 사실 AT&T의 업그레이드 플랜이다.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한 초기 국내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신제품으로 바로 변경하고 싶은 성향이 강할 수도 있긴 하겠으나, 정확하게 AT&T의 업그레이드 플랜을 알아보면, 원래는 약정이 6개월 이하로 남은 사용자에게 적용되는 플랜이었고, 이번 아이폰의 경우는 그 남은 약정 기간을 조금 길게 잡아 1년 이하로 남은 고객까지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CDMA iPhone 등 루머로 인한 고객의 이탈을 이번 기회에 막아보자는 전략으로 생각이 든다. KT의 경우는 전혀 생각 할 이유가 없고 아직 아이폰사용자의 약정기간이 최대 6개월정도 지난 상황에서는 전혀 도입할 필요가 없는 부분인 것이다.
아쉽지만, 현 사용자는 다음 세대 아이폰의 출시 시점을 기다려 보는 것이 현명할 듯 싶다. 일단 3GS 사용자의 경우는 4.0펌웨어의 기능을 거의다(하드웨어적으로 지원되는 FaceTime, HD레코딩 & iMovie App 제외)사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시점을 위해 기다린 예비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는 기다린 보람이 있으니 7월에 출시되는대로 바로 지를 것을 권한다.
그동안 사용해본 경험상.. 절대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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